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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손보 '다빈도·특정질병수술' 再세분화… "관혈 vs 비관혈".

13·16·32대 질병 + 다빈도 질병 '비관혈수술' 보장축소 "가입금액 5~50% 수준"… 내시경·카테터 등 新의료수술빈도↑ 손해율↑

[insura] 손보 수술비 담보의 앞날이 풍전등화 신세다.

13대/16대/32대 특정질병수술 등 주요 질병수술 보장금액을 '관혈' '비관혈'로 나뉘어 축소 지급 또는 보장서 제외하는가 하면, 주요 수술담보 보장범위·보장금액 상향일로 속 수술 빈도가 높은 다빈도 질병 수술 보장금액은 하향하는 등 심상치 않다.

급격한 고령화 속, 리스크·손해율이 지속 상승한데 따른 조치다.

5일 업계 및 상품전문가들에 따르면, 내시경수술·카테터·신의료 수술 등 비절개수술(비관혈수술)에 대한 손보 보장성보험의 대접이 박해지고 있다.

'2대질환(뇌혈관·허혈성심장질환)·5대기관(뇌·심장·간·폐·신장)질병수술'에 이어 최근엔 '13대/16대/32대 특정질병수술'까지도 관혈·비관혈수술로 구분, 특히 비관혈수술을 향한 차별대우(소액지급·보장제외)가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의료기술이 발달에 따른 '비절개 수술 급증'이 핵심요인이다.

예컨대 뇌·심장 등 혈관질환수술의 70%를 차지하는 스텐트삽입술, 상세불명 대뇌동맥류를 원인으로 한 코일색전술, 경막외유착박리술(척추신경성형술), 경막외내시경시술, 구강경유 내시경 갑상선 수술, 내시경 및 경피적 담도수술, 부비동 내시경 수술 등이 비관혈수술에 해당된다.

문제는 대부분의 수술이 비관혈 수술로 대체되고 있음에도 조직의 절제나 절개 등 외과적 수술에 해당하는 관혈수술에 대해선 가입금액의 100%를 지급하는 반면, 비관혈수술에 대해선 관혈수술비의 일부(5~50%)만 지급한다는 점이다.

현대해상 '퍼펙트골드종합보험'은 '16대질병수술'시 최대 400만원을 보장한다. 다만 이는 고혈압·당뇨병·심장·뇌혈관·간·위궤양 및 십이지장궤양·갑상선질환·동맥경화증·만성하부호흡기질환·폐렴·녹내장·결핵·신부전 치료를 위한 절개수술, 즉 '관혈수술'시에만 해당된다. 해당 질병으로 비관혈수술시엔 가입금액의 50%인 200만원이 보장된다.

'다빈도 3대 질병'으로 꼽히는 '백내장·관절염·생식기질환수술'은 16대질병수술 담보에 포함됐음에도 관혈수술시 가입금액의 10%(40만원), 비관혈수술시 5%(20만원)만 지급된다.

< 금융보험통신 표 참고 >

KB손보 '32대특정질병수술'도 관혈수술이냐, 비관혈수술이냐에 따라 보장금액이 달라진다. KB손보선 현재 32대특정질병수술비로 최대 500만원 보장을 앞세우고 있다.

그러나 이 같은 보장금액은 결핵, 갑상선질환, 안면신경장애, 동맥경화, 대동맥류, 폐렴, 특정기관지염, 위 및 십이지장궤양, 특정장질환, 담석증, 급성췌장염, 담낭담도췌장질환, 사구체질환, 신장 및 요관의 기타장애, 비뇨계통의 기타장애 등을 원인으로 한 관혈수술시에만 가능하다. 비관혈수술시엔 최대 보장금액이 250만원에 그친다.

흔한 질환인 전립선질환, 남성생식기관질환, 여성골반내기관의염증성질환, 여성생식기관의비염증성질환, 관절염, 다발성관절병증, 관절증, 관절장애, 누적외상성질환, 여성/남성생식기 양성종양의 비관혈수술 보장금액은 더 작다. 500만원의 25%인 125만원에 불과하기 때문.

메리츠화재 '32대질병수술비'는 아예 관혈수술에 한해서만 보장한다.

심장·뇌혈관·간·갑상선·폐·췌장·만성하부호흡기질환, 위/십이지장궤양, 결핵, 동맥경화증, 대동맥류, 폐렴, 급성 췌장염, 신부전, 특정 장질환, 담석증, 담낭담도질환 등 '특정28대 질병'을 원인으로 한 관혈수술시 최대 1000만원을, ▲여성/남성생식기양성종양, 관절염, 생식기질환으로 관혈수술시 최대 500만원을 보장한다.

DB손보 '참좋은훼밀리플러스종합보험'은 '13대(당뇨병·심장·고혈압·뇌혈관·간·위/십이지장궤양·갑상선·동맥경화증·만성하부호흡기질환·폐렴·녹내장·결핵·신부전)질병수술' '척추질병수술' '특정다빈도3대(관절염·백내장·생식기질환)질병수술'을 관혈·비관혈수술로 세분화, 비관혈수술시 가입금액의 50%만 지급한다.

척추질병 비관혈수술시 150만원(관혈 300만원), 관절염·백내장·생식기질환 비관혈수술시 15만원(관혈 30만원)만 보장된다는 얘기다.

한편, 최근 '64대질병수술' 등 특정질병 수술 담보의 보장범위·금액이 확대일로다. 7대질병수술에 이어 16대→ 18대→ 21대→ 34대→ 40대→ 64대질병수술로 보장 질병 가짓수가 확대되고 있는 것.

여기에 최대 보장금액도 무려 500만원을 위시한다.

그러나 상품전문가들은 '보장 질병 가짓수·최대 보장금액'이 아닌 수술 빈도가 높은 '다빈도 질병'의 '보험금 지급률'을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여기서 말하는 다빈도 질병이란 백내장, 관절염, 생식기질환, 담석증, 편도염, 사타구니 결장, 축농증, 치핵 등을 의미한다. 이는 2016년 기준 다빈도 수술 상위 15위를 차지하는 질병이다.(건보공단)

최근 메리츠화재선 '64대질병수술'담보를 런칭, 최대 500만원 보장을적극 홍보하고 있다. 그러나 다빈도 질병에 해당하는 백내장, 담석증, 편도염, 사타구니 결장, 축농증에 대해선 최대 80만원을, 관절염·생식기질환 최대 30만원, 치핵수술은 20만원 보장이 전부란 점을 유의해야 한다.

DB손보서 판매 중인 '40대질병수술(최대 500만원)'담보는 '64대질병수술'보다 보장 질병의 가짓수가 적지만 담석증·편도염·사타구니 결장·축농증수술시 150만원을, 백내장·관절염·생식기질환·치핵수술시 50만원 보장한다. '64대'보다 '40대질병수술'담보의 다빈도 질병이 더 많은 수술보험금을 보장하고 있는 것.

< 금융보험통신 표 참고 >

상품 전문가는 "수술 빈도가 높은 특정 다빈도 질병의 지급률이 손해율 악화 탓, 갈수록 낮아지는 추세"라며 "다빈도 질병 세분화 이전인 과거 '7대·16대질병수술'담보선 가입금액의 100%를 지급했던 반면 최근의 △'18대·40대질병수술'선 가입금액의 10~30% △'64대질병수술'은 4~16% 비율로 하향조정, 소비자는 최대 보장금액이 아닌 이 같은 다빈도 질병 보장금액을 면밀히 살펴봐야 한다"고 당부했다.

손보업계 관계자는 "대형 손보사들에 이어 중소형사 '특정질병수술'마저 관혈·비관혈수술로 보장 세분화 및 축소 방침을 확정한 분위기다"고 전했다.
 
 


유은희기자 reh@insura.net
(출처 : 보험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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